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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이제는 저도 저를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엄마에게 처음으로 스킨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가슴을 살짝 만지는게 목적이었는데 결국 입을 대게됐고 후에 뒤처리도 완벽하게 하지 못한 실수의 연속이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는 근처 마트에서 일하는데 오전/오후 교대 근무를 합니다. 어제는 오후 근무라 1시 출근을 해서 10시에 퇴근을 하는데 평소처럼 출근하기전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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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가 저보다 3살 많고 작은 누나가 한살 많은데 어렸을때부터 작은 누나랑은 사이가 엄청 안좋았어요.아주 어렸을때는 심하게 자주 싸우다가 작은누나랑 제가 고딩쯤 되니까 서로 소닭보듯이 그냥 무시하며없는 사람처럼 지냈고, 큰누나는 잔소리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었지만 먹을거도 잘 챙겨주고 작은 누나랑저랑 싸우면 항상 부모님이 저만 많이 혼냈는데 제 편들어줘서 큰누나랑은 친했어요.저희 엄마도 가슴이 커서 그런지 누나 둘도 중딩때부터 가슴이 커지기 시작했는데 어렸을때 저는 여자라면다 가슴이 저렇게 커지는줄 알았어요.보통 남매간 근친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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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지는 9년째인데 일은 4년전일입니다. 썰이아니라 실제 이야기인데 익명이라 이렇게 시원하게 몇자 적어 볼려고합니다. 실제 겪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눈돌아갔을때는 가족이고 금기고 뭐든 보이지않는다는거 .. 그리고 후에 엄청시리게 고통, 불안, 후회 등 다 온다는거 . 일은 항상 술이죠 그날도 평범하게 일다끝나고 저녁에 친구둘과 술마시고 집으로 왔는데 어머니도 한잔 드시고 왔드라고요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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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58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방에 못을 박아야 되는데 도와달라 그래서.. "네"하고 방문을했습니다.. 평상시.. 좀 뭐랄까.. 약간 해프신 분이라^^; 옷도 막(?)입으시고~ㅋ 농담도 잘하시고.. 의자가 부실해서.. 제가 의자에 올라가고.. 그분이 저를 잡아주는 자세였는데.. 낌새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 자꾸 엉덩이를 쓰담쓰담.. 급기야 손이 앞으로.. 애라 모르겠다.. 안그래도 요세 불끈거렸는데.. 다음은 "일사천리"로 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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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하심.안녕하세요. 많은 추천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3탄까지 왔네요. 일요일에는 장모님도 약속이 있고 저도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애 재우고 와이프와 의무방어전을 치뤘네요. 재미를 잃은지 좀 됐는데 좀 미안한 마음도 있고 오랜만에 정성껏 안아주고 아내도 오늘 왜이러냐고 하면서도 좋아하며 섹스를 했어요. 완전 넉다운 시켜놓고 거실에서 TV보는척 쇼파에 앉아서 장모님께 안부를 물으며 시작된 대화는 점점 야톡이 되고 장모님의 음담패설을 보며 발기한 자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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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첫 몽정을 했을 당시를 잊지 못하는 것이, 나로서는 꽤 충격적인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꿈에 어머니가 나체로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과 달콤한 입김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꿈이였다. 분명 어머니의 모습인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를 머금은채 다가와 애무해주는 꿈을 몇일 연속으로 꾸기 시작했다. 손길, 입김, 입술의 터치가 있을 때마다 너무나 리얼한 현실감에 꿈을 깨고 나서도 약간의 두통이 있을 정도였다. 한참 사춘기를 보내고 있던 테라 성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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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 이것저거 만지던 중 실수로 탈퇴해버려서 다시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구체적인 제 취향은 엄마와 섹스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랑 섹스를 하는 관계로 발전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그것보다도 엄마가 다른 남자에게 깔려 능욕당하는 것을 보며 더 흥분합니다. 제가 주로 보는 야동이나 야설, 망가도 엄마가 친구들에게 윤간 당하거나 조교 당하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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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된거같습니다 관계는 두번정도갖은거같구요일단 사촌누나는 결혼도했으며 아들도있습니다 ..평소에 카톡만하고 명절때나 경조사때나보던사이였으나 매형이랑 장사를하다가 잘안되어서 접고 보험일을다니게됬다고 카톡하다가적금이라도 들어줄까하고 카톡하다가 오랫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누나가 집근처로온다고하길래 점심이나같이먹자고하고 집근처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설명은뭐 대충듣고 50마넌짜리적금 넣는다고하고 알아서 설계해주라고하고선 밥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 장사하다가 안되서보험일을하게된얘기하다가 장사때는 매형이랑 하루종일 같이있으니답답했는대 보험이라는게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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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50대초반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성격 : 경계심이 많음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어서 외출 준비를 하고 현관 문을 열고 나가니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가 대걸레로 계단을 닦고 계셨습니다1층~20층까지 청소 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란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그래서 아주머니께 인사를 건냈습니다계단을 닦으시다 멈추시곤 저를 보시며 맞인사를 하셨는대 생각보다 인상이 좋으시고 아담하고 마른체형에 연예인 원미경씨를 좀 닯으셨 더 군요몇 마디 더 나누고 싶었지만 엘리베이터가 내려와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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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알바생성격 : 온순하고 차분함저는 사촌여동생 때문에 사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 삼십대인데요 저번달에 집에 여친 데려와 떡치고있는걸 엄마심부름온 여동생이 봤는데 그담날 술한잔 먹자해 먹으며 이야기하다 동생과 둘다 취해 모텔에서 둘다 옷 다벗고 잤드라고요 여튼 눈떴는데 설마하니 ㅋㄷ안에 ㅈㅇ이한가득 있고 민지가 오빠.. 우리 했나봐.. 이러는거에요 어차피이렇게된거 에라모르겠다고 오빠여친이랑 헤어질테니 한번하자 하고 맨정신에 근친을해버렸어요 근데 진짜어떤 여자와 한것보다 너무좋았고 너무 스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