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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6 / 게시물 8,644 / 865 페이지
  • 먼저 제가 디올임을 밝히는게 가독성에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서두에 끼워 적습니다;;제가 2년전에 오피걸스 처음 가입하고 첫글을 작성한게 여기 근친썰 게시판에 외사촌 여동생과의 키스랑 터치한얘기를 썼어요. 잘은 모르지만 다른분들은 단순히 읽기 권한을 얻기 위해서 구라로 쓰기도하고 과장되게쓰시는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당시에 저는 오히려 더 축소해서 썼어요..축소라기보다는 글을 작성한 당시에 이미 섹스까지 한 사이였지만 몇년전 처음 키스정도만 했던 얘기만 적었던건거의 대부분의 시간동안 그애를 그냥 내혈육인 꼬맹이 사…
  • 예전 이야기 입니다... 제가 20대 후반일때...사실 장모는 아니고... 장모가 될 뻔한... 결혼 할려고 했던 여자친구의 엄마죠.편하게 장모님이라고 칭하겠습니다.나이는 50대 후반이였고, 키는 한 155정도... 그냥저냥 날씬한 편이였습니다.근데 완전 또라이였습니다...;;때는 바야흐로 10여년전... 제가 20대 후반, 제 여자친구가 20대 초반이였습니다.채팅으로 알게 되고 몇번 만나서 데이트 하다가 정식으로 사귀었습니다.여자친구는 아버지는 안 계시고, 어머니랑만 사는 외동딸이였습니다.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돈 좀 있어서, …
  • 분류 : 엄마나이 : 50후반직업 : 가게운영 주부성격 : 순종적어찌피 우리 관계를 안믿어도좋다 이건 실제이기때문이다 벌써 서로 관계를맺은지7년째...나도 어떨땐 죄책감도들고 했지만 이미우린 이성으로 살아간지 오래이기에 이젠 전혀 얶매이지 않는다 오늘은 간단히 우리 시작에 대하여 말하고싶어서 글을남겨요 첫뽀뽀...첫키스 어렷을때 이혼하시고 우린 같이 살아왔었다 군대를제대하고 난 성인오락실 야간알바로 일하고있 었고.. 엄마는 여자 홀로 노래방도우미로 근근히 살아가고있었다.. 성인오락실이 3시반에 마감을했기에 보통 엄마랑 퇴근하는시간이…
  •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 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약사성격 : 무뚝뚝?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엄마가 계셨는데 불도 켜고 TV도 틀어놓은 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얇은 모시 이불을 덮고 계셨는데 얼핏 보니 속옷차림으로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저의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친물은 종종 봤지만요 그런데 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니 갑자기 이상한…
  • 친구 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 그때는 22살이 이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안되었을때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아버지 직업 특성상 고등학교때 부터 혼자 자취를 하였습니다. 뭐 어차피 기숙사학교라 자취라고 할것도 없지만요 고등학교때 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엄마가 주말이면 제가 혼자 자취하는걸 아시고 거의 친구집에서 밥먹고 놀고 그랬습니다. 친구는 홀어머니와 형이랑 셋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지내고 대학을 들어 갔습니다. 대학생활때도 평일이건 주말이건 …
  • 분류 : 이모나이 : 40대 후반직업 : 요가강사성격 : 단순하면서도 촉이 좋음막내 이모가 이혼을 한 후 우리 집에 들어온지 약 8개월 정도가 흘렀네요. 맨 처음엔 시무룩하시다가 예전에 하던 요가를 하더니 다시 혈기왕성? 해지더라구요. 근데 요가 끝나고 밤 10시 정도에 샤워를 하고 올 때도 있지만 샤워 안하고 바로 와서 땀냄새 나는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데.. 첫번째 그 땀냄새가 어찌나 꼴리던지 두번째 샤워하러 갈때 슬립이라고 하나요? 원피스 같은 옷을 입을때 속옷을 안 입고 잠깐 지나갈때 그 젖ㄲㅈ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
  • 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 엄마와 저밖에 없었지만, 저와 엄마는 원래 그렇게 가깝고 친한 사이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곳이 서로를 떨어뜨려 놓아서 군대를 통해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휴가 나올때마다 항상 집에 없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녔기에 엄마를 볼 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휴가때 이번에는 꼭 엄마와 시간을 보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효도로써의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음란한 마음이…
  • 초등학교 6학년까지 방두칸짜리 월세를 살았어요안방은 부모님작은방에는 저와누나누나와저는 2살터울이었고제가 6학년때 성에 눈을뜰무렵이었습니다새벽에 무서운꿈을꿔서 일어나서는 나가서 물한잔먹고 다시자려는데누나가 자는모습이 갑자기 이뻐보이더라구요그때누나는 중학교 2학년그때저는 문득 누나 가슴이 한번 만져보고 싶어지는 충동에10분은 고민을했습니다그러다 처음에는 옷위로 만지는데 누나가 분명히 평소에 브라를 찼는데잘때는 벗고자는거였네요누나가 입고있던 반팔티 안으로 손을 슥넣어봤습니다누나는 잠깐 뒤척였지만 저는 쥐죽은듯이 살포시 가슴에 손을 올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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