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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까지 방두칸짜리 월세를 살았어요안방은 부모님작은방에는 저와누나누나와저는 2살터울이었고제가 6학년때 성에 눈을뜰무렵이었습니다새벽에 무서운꿈을꿔서 일어나서는 나가서 물한잔먹고 다시자려는데누나가 자는모습이 갑자기 이뻐보이더라구요그때누나는 중학교 2학년그때저는 문득 누나 가슴이 한번 만져보고 싶어지는 충동에10분은 고민을했습니다그러다 처음에는 옷위로 만지는데 누나가 분명히 평소에 브라를 찼는데잘때는 벗고자는거였네요누나가 입고있던 반팔티 안으로 손을 슥넣어봤습니다누나는 잠깐 뒤척였지만 저는 쥐죽은듯이 살포시 가슴에 손을 올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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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된거같습니다 관계는 두번정도갖은거같구요일단 사촌누나는 결혼도했으며 아들도있습니다 ..평소에 카톡만하고 명절때나 경조사때나보던사이였으나 매형이랑 장사를하다가 잘안되어서 접고 보험일을다니게됬다고 카톡하다가적금이라도 들어줄까하고 카톡하다가 오랫만에 만나게되었습니다누나가 집근처로온다고하길래 점심이나같이먹자고하고 집근처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설명은뭐 대충듣고 50마넌짜리적금 넣는다고하고 알아서 설계해주라고하고선 밥먹으면서 이런저런얘기 장사하다가 안되서보험일을하게된얘기하다가 장사때는 매형이랑 하루종일 같이있으니답답했는대 보험이라는게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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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군대제대 후 외삼촌이 경영하시는 LG전자 대리점에서 잠깐 일 도와주고, 장사도 배우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 업무는 매장에서 판매도 하고 경우에 따라 제품도 배달해 주며 꽤 쏠쏠한 급여를 받으며 본 취업이 되기 전까지 지방 소도시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외삼촌은 엄마의 오빠로 꽤 나이가 있으셨고 외숙모는 두번째 부인이라 30대 중반쯤으로 문학적인 재능과 상당히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여인 이었습니다. 지방이라 따로 방을 얻어놓고 생활을 하였고 식사는 외삼촌집에서 함께 먹을 수 있어 큰 불편없이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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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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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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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농업성격 : 자상함,살가움제 베프와는 중학교3학년, 고등학교 2,3학년 같은반이었고 동네도 같은면내에 있는 근처 마을이라 항상 통학도 같이하고 성적도 비슷하고 이래저래 잘 맞아서 엄청 친했어요. 친구 아버지는 고등학교 2학년때 간암인지, 폐암인지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요. 가끔 친구집 놀러가면 국수 말아주시거나 감자,고구마 같은거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별로였지만 더 먹고 그랬어요ㅋㅋ 아줌마한테도 엄마라고 부르고 친아들처럼 말도 슬쩍 놓을때도 있구요. 친구랑 학교는 다르지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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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잘챙겨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저 결혼하라고 소개팅은 자리도 자주 봐주고...김치등 먹을것도 자주보내주고.. 방문시간은 3월 31일 위치는 부산 모라동에 있는 우성아파트입니다. 대부분 친지들이 다 부산 김해에 계시고 저만 울산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까이 계시는분들은 일을 대충 다 보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의 직업특성상 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 11시쯤이라서 저만 빼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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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연하로 2002년도 5월에 입대해서올해 7월 초에 제대를 했구요. 군대 갈때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서로의 믿음이 커서 그런지... 다행히 별탈없이 군생활 잘 마치고아직까지도 이쁘게 잘 사랑하구 있구요^^(이제 좀있음 4주년을 맞는답니다^-^*)뭐..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남친분이 제대를 해서이쁜 사랑 계속 이어 나가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아마도 대부분의 곰신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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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30대 후반직업 : 모르겟음성격 : 온순함 쾌활함처음으로 썰을 써봅니다 모바일이라 빨리쓰기위해 음슴체 사용하겟슴 때는 증조할머니가 살아계실적 거의 6,7년 전인거같음 증조할머니는 친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고잇으셔서 그쪽으로 매번 제사를 가곤 했음 제사가 3일에 한다 하면 2일에 엄마, 이모 할머니집가서 ㅇ제사음식 차리는 짬일을 했는데 초등학교때는 따라다니다가 중딩되고나서 집에혼자서 ㄸㄸㅇ를 치곤 했음 나는 이상하게 예전부터 연상쪽으로 흥미가 있어서 이때도 연상물을 보곤 했음 다음날이되어 제사를 갓을때였음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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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