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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쌀쌀맞음 하지만 변태성향때는 수년전 제가아직 고등학생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가 집근처 20분거리에 있어서 항상 걸어다녔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서 부터는 같이 학교까지 걸어다니던 친구가 생겼습니다. 저희집이 친구집보다 멀어 언제나 제가 먼저 친구집에가 초인종을 눌르면 먼저 일어나신 친구 어머님께서 나오셔서 반가워 하셨습니다. 그때 친구는 뭐하고 있었냐... 친구녀석은 그때가지도 항상 잠을 자고있었지요.... 하하 ... (나 아니었으면 그놈은 학교도 못다녔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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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도 했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한편으론 소설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던게 괜찮았다라고 생각도 했었는데..또 한편으론 근친, 특히 누나와의 근친을 마음속 깊은곳에서 원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얼마전(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네요..) 그 소설같은 일이 정말로 생겨버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일을 저지르는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직후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후회도 됐고지금도 뭔가 마음한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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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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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며 지내왔습니다. 구체적인 제 취향은 엄마와 섹스는 아닙니다. 비록 엄마랑 섹스를 하는 관계로 발전되는 것도 좋지만 저는 그것보다도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에 성욕을 더 느낍니다. 주로 제가 보는 야동이나 야설, 망가도 엄마가 친구들에게 윤간 당하거나 조교 당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익명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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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조경업성격 : 낙천적임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을 안켜도 마루의 불빛만으로도 엄마 팬티가 젖어있는데 보였어요. 여자들은 분비물이 나오니까 젖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쪽도 젖어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 당연히 분비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게 정액일수도 있나요? 정액은 금방 말라버리지 않나요? 설마 몸안에 있다가 나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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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대학생성격 : 완전 화끈함지난 2년동안 집에 내려가면 결혼언제하냐 잔소리 듣기 싫어서 설 당직근무를 서고 수당으로 오피스를 다녔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여름 여자 친구가 생겨 설에 해외여행갈려고 준비 했는데 연초 어찌어찌해서 해어지고 설 당직도 많은 사람이 신청을 한터라 밀리고해서 구정에 3년만에 집에 내려갔습니다. 뭐 물론 추석에는 내려갔지만(이유는 추석에는 친척들이 안모여서...) 본가는 서울에서 차로 3시간 거리입니다. 본가는 알릴 수가 없네요 죄송. 역시 작은아버니 작은어머니 큰아버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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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전편입니다..^^:읽으시는대 도움되시라고요. https://www.opgirls54.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3614174 그일이 있고난 후에 친구엄마의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여자의 보지를 처음 눈앞에서 보았으니깐.. 그때 친구엄마의 보지에 삽입을 못한게 너무 후회되고 아쉽고.. 백수라서 할게 없어서 그런이유도있고 친구엄마를 보기위해서 친구집에 자주 갈려고 하고 친구놈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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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열려있음내가 20초반이거든. 엄마는 40후반.나는 키 184에 몸무게는 83으로 건장한 편이다.엄마는 피부랑 몸매관리하셔서 좀 동안임.밖에 같이 나가면 큰누나로 보는 사람들 많음.외모는 딱히 닮은 사람은 없는거 같은데...음... 공효진 보다 조금더 예쁘다고 해야하나..www.hotssul.com 핫썰 핫썰스트할튼 이제 난 수능준비하는데 내가 밤에 자기전 딸을 맨날쳐.근데 엄마가 방들어오시려다 몰래보신듯.. 밤에... 추측임.우리집이 46평이라 방이좀크다... 그래서 내가 몰랐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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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48세직업 : 가정주부성격 : 쿨한 성격좀 많이 지났네요.. 한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여기 후기 글들을 보려고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제가 고2나이일때 전 학교를 안다니고 검정고시학원 다니면서 알바잠깐하고 놀고 그런철없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자주 드셔서 어머니와 거의 맨날 싸우다 싶이 했죠..그래도 술 안하실땐 다른 아버지 안부러울 정도로 좋은아버지 셨습니다.그러던중 어머니가 못견뎌서 몰래 집을 나가셨 습니다.당연히 저는 온동네를 수소문 했죠 아버지도 나름 찾아보시다 어머니 생각에 술에 더 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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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화끈함형님들 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은 할머니가 가족들이 멀리가는걸 싫어해서 친가쪽은 거의 한동네 혹은 20~30분거리에 삽니다. 작은아버지 노총각이셧는대 40넘어서 작은어머니와 결혼한지얼마안됐고 정확한건 모르고 돌싱이라고 하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작은어머니가 딱 내스탈인 초미시스타일인대 얼마나 좋아 하는지 업소가도 비슷한 여자들만 초이스하곤했습니다. 오늘저녁에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술한잔하고 남자끼리술먹으니깐 여자생각이 간절하더군요.친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