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조경업성격 : 낙천적임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을 안켜도 마루의 불빛만으로도 엄마 팬티가 젖어있는데 보였어요. 여자들은 분비물이 나오니까 젖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쪽도 젖어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 당연히 분비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게 정액일수도 있나요? 정액은 금방 말라버리지 않나요? 설마 몸안에 있다가 나온걸…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그냥 눈팅만 하다 고등학교 때 이야기 드립니다누나랑은 한살 차이가 나고 누나 고2 저 고1 때입니다그때 같은 방에서 공부하는데 누나가 워낙 잠이 많고전 별로 잠이 없었는데 그때 누나가 파자마만 입고 공부하다가졸립다고 그냥 바닥에 누워서 잠이 들었었지요근데 파자마가 워낙 얇은거라 속 팬티가 훤히 다 비치는 겁니다처음엔 별거 아니려니 하고 생각했는데 점점 누나쪽으로 눈이 돌아가더군요침이 꼴깍꼴깍 넘어가고 거시기가 불끈불끈할 때잖아요처음에는 콩닥콩닥 거려가며 파자마 위에만 살짝 살짝 만져보고누나가 뒤척이면 기겁을 하고 놀래 도망가곤 했었…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당시 40대직업 : 주부?업소녀?성격 : 까칠함글재주는 없지만 살면서 특이한 3손가락 안에 드는 추억하나 써봅니다. 혈기왕성한 30대 초반 정도 때 겪은 일이니까 대략 10년 쯤된 추억이네요.. 아줌마는 이미 50이 넘은 중년 아줌마가 되었겠군요... 당시 일을 시작하게 되고 열심히 돈벌고 유흥도 즐기던 시절이었네요..ㅋㅋㅋ 서울 인근에서 일하다가 지방쪽으로 일을 하러가게 되었고 기숙사가 있었지만 혼자 생활하는게 편할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싼 방을 구하다보니 오래되고 작은 빌라?에 월세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
고등학교 2학년때 짝이었던 친구와 고3때도 같은반이 되었는데 저와 키가 같았던 그친구와 고3때도짝이 되었어요. 집도 같은 아파트 옆동이라 등하교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 먹고 수학여행 버스도 옆자리앉을 정도로 거의 제일 친했는데 친구는 수학,과학 같은걸 잘 못했고 저는 국어,국사,한문 이런 과목들을잘 못했어요. 고3 첫 중간고사가 다가오자 친구와 저는 컨닝을 계획했어요. 친구의 수학,물리,화학 이런과목들은 제가 컨닝페이퍼 주고 다른 암기 과목들은 친구가 저한테 답을 적어 주기로요.시험 칠때 번호대로 일렬로 앉기 때문에 서로 앞뒤로 앉아…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조경업성격 : 낙천적임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을 안켜도 마루의 불빛만으로도 엄마 팬티가 젖어있는데 보였어요. 여자들은 분비물이 나오니까 젖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쪽도 젖어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 당연히 분비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게 정액일수도 있나요? 정액은 금방 말라버리지 않나요? 설마 몸안에 있다가 나온걸…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
-
분류 : 장모나이 : 60대초직업 : 주부성격 : 쾌활함,세심함아내보다 장모님과 성관계 횟수가 많을때도 있었지만 장인이 아파트 수위 일을 그만둔 이후로는많이 줄었지요. 그래도 지난주에 장인이 장례식 간다고 장모님의 부름을 받고 거사를 치뤘네요.벌써 6년된 사이인데 야설처럼 그렇게 꼴리는 얘기는 아닙니다.저희는 맞벌이라 아내도 장보고할 시간이 적어서 대부분의 물건과 식품을 택배나 마트 배송으로해결합니다. 지마켓이나 옥션 같은데 냉동식품 대량으로 시켜서 쿠폰으로 할인하면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훨씬 싸게 살수있습니다. 특히 만두나 돈까스 …
-
분류 : 엄마나이 : 당시42직업 : 주부성격 : 까칠안되는글실력에쓰려니까 많이 힘드네요 구라를넣기도그렇고 사실만쓰는거라 재미가 없나봅니다 반대가 많으니까 자신이 없습니다 ㅜㅡ 도와주세요 ----------------------------------------------------------------------- 틈으로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들어왔던건 아빠의 상반신이었고 엄마는 그 앞에 엎드린채 마구 박히고 있었습니다 브라자를 하고 있었는데 한쪽 젖은 끄집어 나와있었습니다 화장실 불이 침대를 밝게 비춰주고 있어서 자세히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