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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후반직업 : 가게운영 주부성격 : 순종적어찌피 우리 관계를 안믿어도좋다 이건 실제이기때문이다 벌써 서로 관계를맺은지7년째...나도 어떨땐 죄책감도들고 했지만 이미우린 이성으로 살아간지 오래이기에 이젠 전혀 얶매이지 않는다 오늘은 간단히 우리 시작에 대하여 말하고싶어서 글을남겨요 첫뽀뽀...첫키스 어렷을때 이혼하시고 우린 같이 살아왔었다 군대를제대하고 난 성인오락실 야간알바로 일하고있 었고.. 엄마는 여자 홀로 노래방도우미로 근근히 살아가고있었다.. 성인오락실이 3시반에 마감을했기에 보통 엄마랑 퇴근하는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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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경험의 때는 .....바로 어제입니다!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24시간도 체 되지않은 따끈따끈 하고도 생생한 ,아직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손 끝을 떨게만드는 사건입니다.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저의 장모님이신데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간단한 소개와 몇가지 에피소드를 먼저 말씀드려야 겠네요.저와 와이프는 7년터울 입니다. 더구나 장모님은 20살에 출산하여 저와 이모뻘 정도밖에 되지않은 나이차가 되지요.이제막 40대 중반입니다.하시는 일은 옷가게를 운영중이여서 패션감각도 좋으시고 그에 따라 몸매도 좋답니다.160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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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성숙했읍니다.중학교때 친구집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보이 잡지와 포르노를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잠도 못자기도 했었읍니다.어려서부터 엄마 없이 자라서 아빠와 나 3살어린 여동생과 같이한방에서 살면서 목욕도 아빠가 나와 여동생을 같이 씻겨주었읍니다.또 여동생과 저도 같이 둘이서 목욕한적도 많았구요.중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출장가시고 저와 동생둘이서 3일동안있을때가 있었읍니다.학교애서 운동회를 끝내고 동생이 먼저 집에와서 자고 있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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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 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암것도 못해봤네요. 근데 원래 엄마가 팬티는 항상 물에 담궈뒀었는데 그저께랑 어제 보니까 팬티가 화장실에 있네요 뭐 그 전에도 있을수도 있었지만 제가 대부분 안방 화장실을 사용해서 잘 살펴보질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안방을 제가 쓰거든요 원래 안방은 제가 엄마집에 들어가기전엔 거의 창고용으로 썼었어요 당구장 비품들이 많아서.. 엄마가 쓰는 방은 아파트 현관 입구쪽 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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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직업 : 가정주부성격 : 좋음휴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많은분들이 그 이후 궁금해해서 남겨요. 특히 저한테 개인적으로 고민들어 주시고 도움주신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밑에 새엄마썰 올리신 형님이더라고요.진짜 큰도움되었습니다.글도잘쓰시고..말하면안되려나..;) 작은엄마랑 토요일날 술마신 후 계속 톡주고받고있고요. 이제 조금씩 야한농담도 하고요.. 오늘아침에 출근전에 출근잘하라고 톡왔길래 누나보고싶다.그러면서 또 셀카 보내달라고하니깐. (작은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떤사진원하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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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고모나이 : 그당시 20대 중반직업 : 모름성격 : 긍정적 사고안녕하세요매번 부팅만 하다가 ㅇㄱㅂㄹ 투어 한것 몇번 올리고 그동안 사이트 막혀서 겨우 찾아왔네요저는 올해 37살 말띠에 두아들둔 초딩 아빠입니다. 여기 저기 읽으면 옛날 생각 나고 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그때 저희 가족을 잠깐 소개 하면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 둘째 고모, 막내고모, 저, 여동생 3대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그때 사는 동네는 경북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이며 지금은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출세 했죠 ㅎㅎ제가 기억하는건 중2때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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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보통의엄마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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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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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나이 : 당시 44세직업 : 집주인 딸성격 : 온순함사진은 찍어놓은 것이 없네요ㅠ 2012년 취업을 하게 되어 서울로 처음 올라왔는데 집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사무실도 멀지 않고 돈이 많지도 않은 형편이라 대학동(신림9동) 고시촌 원룸에 들어갔죠. 보증금 100에 월세 30이니 직장 생활 처음 시작한 저에게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주인은 2년 사는 동안 1번도 못 봤습니다. 건물 관리는 집주인 딸이라는 아줌마가 하더군요.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와서 쓰레기 정리하고 뭐 그런 일을 하는데 평일에는 거의 못보고 주말에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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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의료기기 세일즈성격 : 활달하고 사교적임안녕하세요. 디올입니다... 1부: <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 http://www.opgirls42.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um=904419 2부:<작은 엄마와 지금의 관계에 이르게된 계기(2)> http://www.opgirls42.info/rg4_board/view.php?&bbs_code=gohesungsa&bd_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