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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7,073 / 708 페이지
  •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
  •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도 했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한편으론 소설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던게 괜찮았다라고 생각도 했었는데..또 한편으론 근친, 특히 누나와의 근친을 마음속 깊은곳에서 원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얼마전(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네요..) 그 소설같은 일이 정말로 생겨버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일을 저지르는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직후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후회도 됐고지금도 뭔가 마음한켠에…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안녕하세요. 제 사연을 올리려 합니다. 올리기전에 이글을 읽고 신고하시거나 비방은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나이 46세로 직장인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해 70세이시구요 어머니는 35년전 아버지와 사별 하시고 홀로 우리 형제를 키우셨죠. 저는 12년 전 아이들 엄마의 외도로 이혼 하구 아이들 셋을 제자 맡아 키우게 되엇는데요. 그때 어머니가 혼자서 애들을 어떻게 키우냐구 본가에 들어와서 살라 하시기에 애들도 어리구해서 본가에 들어거 살게 되었답니다. 그렁게 6…
  • 분류 : 친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하고 쿨함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였다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ㅎㅎㅎ 요즘 난 누나**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ㅎ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을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 분류 : 처형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남자한테 잘맞춰주는듯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처조카 치아가 아파서 이틀 미뤄 평일이지만 원래 계획이던 강원도대신 집 근처가까운 공원에 간단하게 피크닉을 갔습니다.처조카들은 초등학생이라 수업도있고 집에서 게임하고싶다해서 처형과 동서만 오고 저와 와이프는딸이랑 셋이서 가서 원터치 그늘막 텐트를 치고 테이블도 깔고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는데 동서가딸한테 어린이날 선물을 못줬다고 갖고싶은게 뭐냐니까 시크릿쥬쥬를 갖고 싶다는데 제가 안사줘도 괜찮다고아…
  • 아주 오래전일입니다.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같은데그녀석네 집에 놀러가면 종업원으로 추정되는 20대중후반 누나들 5명정도와 합숙을하고있었습니다.누나들은 우리가 워낙 어려서 의식하지않고 항상 늘어진 면티와 반바지차림이었습니다엄마는 사고쳐서 친구를낳았는지 30대중반엿습니다 그녀석집에놀러가면누나들이 밤에일하고 항상널브러져서 자고있거나 라면같은거 끓여주곤했습니다그당시는 에어콘이 흔하지 않던시절이라서 방문은 다 열어놓고 선풍기에 의존하던때라서그녀석…
  • 분류 : 엄마나이 : 30대후반직업 : 주부+파트타임성격 : 단순하면서 화끈함아버지는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워낙 소도시에 있고 힘들고 악취도 심하게 나는 일이라산업인력공단을 통해서 외국인을 채용해 썼는데 새엄마도 원래 2년정도 직원으로 있었다가새엄마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동남아 사람이 새엄마인게 싫었지만 살부비고 살다보니 정도 들고고1때부터 또래보다 어린 나이부터 섹스하는 맛도 알게되었네요.제가 어떻게 해서 새엄마를 꼬신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외박하는날.. 아마도 외도였을듯 합니다.그때 집 얻어준 조선족 아줌마가 있었거든요.먼저…
  •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옛날 기억을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름의 각색이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누나는 5자매로 외삼촌 말고는 남자가 없는집에 자라서 나를 유난히 이뻐 해줬는데 우연한 기회에 외삼촌집에 갔다 누나가 대전구경 시켜준다고 나를 데리고 대전으로 가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습니다(누나는 대전으로 유학 중)그때까지 누나한테는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제 앞에서 윗도리도 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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