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
여느 사춘기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성에관심을 가지게됩니다. 물론 처음엔 엄마가 성의대상은 아니였죠 친구집에서 초2때 성인비디오를 본것이 처음 성을 접했을때엿고, 그이후론 저희 형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간간히 서양여자들 사진이나 아니면 성인엽기( 예전엔 성인엽기라고 엽기사이트에 성인인증하고 들어가면 자료가많았습니다.) 등을 맴돌면 자위를 하곤했죠. 그러다가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마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거같습니다. 3남의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어리광도 심했었고 겁도많아 형들이랑 방에서 자다가 안방에가서 엄마아빠사이…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제 나이는 밝히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신혼초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이후로 혼자 잠을 못잡니다. 아버지께서 2교대 근무를 하고 계셔서 저녁근무를 하실때는 항상 엄마랑 같이 잤어요. 제가 성에 눈을뜨고 자위도 하고 된후로부터 엄마랑 같이 잘때면 야한 상상을 하면서 자곤 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자는걸 확인하고 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엄마랑 자는날…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하심.안녕하세요. 많은 추천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3탄까지 왔네요. 일요일에는 장모님도 약속이 있고 저도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애 재우고 와이프와 의무방어전을 치뤘네요. 재미를 잃은지 좀 됐는데 좀 미안한 마음도 있고 오랜만에 정성껏 안아주고 아내도 오늘 왜이러냐고 하면서도 좋아하며 섹스를 했어요. 완전 넉다운 시켜놓고 거실에서 TV보는척 쇼파에 앉아서 장모님께 안부를 물으며 시작된 대화는 점점 야톡이 되고 장모님의 음담패설을 보며 발기한 자지를 만…
-
분류 : 기타나이 : 37직업 : 식당성격 : 나긋나긋1부2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아참고로 제 학생때 일로 한 십여년전일이고 새엄마랑은 16살차이고 글은 그당시 시점으로 최대한 생각해 가면서 자세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좀 길어요..ㅠㅠ 읽기 귀찮은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새엄마가 나를 아버지로 착각하고 M자로 보지를 활짝 벌려준 그 주 주말이되었습니다. 새엄마가 대화좀 하자고 저를 부르더군요. 저는 일단 죄인 모드였기때문에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지만 아버지에게 비밀로 한점을 생각해서 혹시 엄마가 먼저 섹스하자…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당시40대초반직업 : 은행원성격 : 전문직여성다운 도도함정말 100% 실화임을 밝히면서 그때일을 적어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중학교3학년때 였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습니다. 전교생이 170~200명 정도 되는 작은 시골마을이어서 한학년에 60명정도인 곳이었죠. 시골에서 사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누가누구고 누구 아들딸이고 다압니다. 당시 전 7개월정도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같은반이었음) 시골이라 방과후에도 뭐할게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영화관도 없고 카페도 없고 패스트푸드점도 없고..그냥 정말 자연…
-
초등학교 6학년까지 방두칸짜리 월세를 살았어요안방은 부모님작은방에는 저와누나누나와저는 2살터울이었고제가 6학년때 성에 눈을뜰무렵이었습니다새벽에 무서운꿈을꿔서 일어나서는 나가서 물한잔먹고 다시자려는데누나가 자는모습이 갑자기 이뻐보이더라구요그때누나는 중학교 2학년그때저는 문득 누나 가슴이 한번 만져보고 싶어지는 충동에10분은 고민을했습니다그러다 처음에는 옷위로 만지는데 누나가 분명히 평소에 브라를 찼는데잘때는 벗고자는거였네요누나가 입고있던 반팔티 안으로 손을 슥넣어봤습니다누나는 잠깐 뒤척였지만 저는 쥐죽은듯이 살포시 가슴에 손을 올려놓…
-
여기 근친고백글 보면서 저랑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고 계시고 그 이상을 하신 분도 계시네여내용이 비슷하다고 머라하지 마시고요.내용이 소프트 할 수도 있습니다ㅋㅋ제가 23살때 이야기입니다.제가 중학교 올라오기 전 까지 야동,야사,야설,야한사이트 등 19금 같은걸 모르고 중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보면 한 반에 야한거 잘 알고 있는 애들이 있잖아요ㅋㅋ 그런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인터넷으로 야동 다운 받는 법등 알게되엇습니다. 어느날 중2 여름방학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보고 싶어서 사이트에 가입을해서 무료포인트 받고 야동을 다운 …
-
분류 : 기타나이 : 17직업 : 학생성격 : 착함.덜렁거림좀쉬었다 썰좀 풀려고 했더니 원하시는분이 너무 많고 추천주시고 용기 주셔서 이야기 이어 보겠습니다. 새엄마 친한 언니인 미순이아줌마에게 제 동정을 주고난후 가끔 미순이 아줌마가 생각 나기도 했지만 새엄마가 먼가 눈치를 챈건지 견제도 하고 눈치도 주고 해서 다신 섹스를 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지금은 생각해보면 좀 아쉽죠.섹궁합이 잘맞았던거같은대.) 그러다 미순이 아줌마도 점점 우리집에 안오기 시작하더니 새엄마와 싸운건지 이사를 간건지 아예 우리 가족근처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쌀쌀맞음 하지만 변태성향때는 수년전 제가아직 고등학생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가 집근처 20분거리에 있어서 항상 걸어다녔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서 부터는 같이 학교까지 걸어다니던 친구가 생겼습니다. 저희집이 친구집보다 멀어 언제나 제가 먼저 친구집에가 초인종을 눌르면 먼저 일어나신 친구 어머님께서 나오셔서 반가워 하셨습니다. 그때 친구는 뭐하고 있었냐... 친구녀석은 그때가지도 항상 잠을 자고있었지요.... 하하 ... (나 아니었으면 그놈은 학교도 못다녔다) 그래…